
부드러운 우유에 체다를 넣어
치즈향 가득한 우리 아이 크림소스 레시피
체다치즈 크림소스
1끼/ 3일 치 분량
바로 시작해볼까요?
재료
- 야채
- 양송이버섯
- 육류 (선택사항)
- 우유 200ml
- 체다치즈 2장
- 전분물
과정
복잡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볶기
냉장고에 있는 간단한 채소들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저는 야채는 브로콜리, 노란 파프리카, 양파, 양송이버섯을 넣었고, 고기는 추가사항인데 크림소스와 잘 어울리는 닭가슴살을 넣어주었습니다. 물론 소고기를 넣어도 되고 고기를 안 넣고 야채만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먹는 크림소스예요.
프라이팬에 약불로 약간의 식용유를 두른 뒤 충분히 노릇하게 볶아주었습니다.
*닭가슴살은 삶아서 넣어주었습니다.

우유 넣기
돌 시기의 아이라면 동량의 분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아이가 평소에 마시는 생우유 200ml를 넣어줍니다.
저는 한 번 유아식을 만들 때, 3일 치를 만들어놓는데 우유나 육수 200ml를 기준으로 만들면 알맞게 분량이 나옵니다. 보다 적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우유 양을 알맞게 줄여줍니다.
우유는 한 번 끓어오른 뒤 계속 약불을 유지하며 불 앞에서 천천히 저어줍니다.
뜨거운 우유는 빠르게 끓어오르니 신경 써서 조심하도록 합니다.

체다치즈 넣기
저는 어른이 먹는 시판 체다치즈를 넣었습니다.
체다치즈 슬라이스 2장을 넣어줍니다.
앞 과정에서 우유가 끓어오른 상태에 바로 체다를 넣어주고 천천히 치즈가 우유와 함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슬라이스 2장만 넣어도 충분히 꾸덕하고 치즈 향이 가득한 크림소스가 완성됩니다.

농도 맞추기
여기까지가 체다 크림소스 완성입니다.
여기서 덮밥 소스로 크림 리소토를 만들고 싶다면, 체다 치즈가 우유 크림에 완전히 스며든 후 준비한 전분물로 농도를 조절해주면 됩니다.
.
*묽은 상태의 크림소스는 각종 구움/ 튀긴 반찬들과 곁들어 주면 좋고, 전분물을 넣은 덮밥용 크림소스는 밥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밥을 비벼주면 체다 크림 리소토 완성입니다.
완성
호불호가 적은 아이들의 치즈 유아식 완성
아이들의 입맛은 돌 전, 돌 후, 두 돌 전으로 몇 번이고 바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평소에 잘 먹던 음식을 하루아침에 고개를 돌리며 거부하기도 하고, 볶음밥은 안 먹지만 똑같은 재료로 차린 밥과 야채들을 분리해 주면 잘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음식 스타일에 맞게 눈치껏 알아서 차려줘야 하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모님들의 숙제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유식 거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레시피를 올립니다. 오늘도 잘 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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